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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탉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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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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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똑같이 한다는 건 잘못 된 게 아닐까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아프가니스탄은 굉장히 못 사는 나라라고 하셨다. 그러기를 1달. 우리 가족은 결심했다. 어른이라서 그런가
그런데 어른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정희는 그런 사고뭉치 병아리를 멋진 닭으로 만들었다.아름다운 수탉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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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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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아름다운 수탉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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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동물이 조금만 흠을 보여도 귀찮다고 버릴 때가 종종 있다 물론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 다음날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풍겨 나왔는데 방구석에 동그란 똥이 두 개가 옆으로 나란히 누워 있었다. 미국사람들은 나보다 마음이 더 나빴을 것이다. 아무래도 테러를 한 사람들이나 미국이나 생명의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하는 나쁜 사람들인 것 같다. 죽은 사람들은 모두 다 열심히 사는 죄 없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미국도 그런걸 다 신문에서 볼 텐데. 계속 전쟁을 하는 걸 보면 이상한 나라인 게 틀림없다.
내 친구 중에도 동물을 하찮게 여기는 아이가 있다 성냥갑에 개미를 가득 집어넣은 다음 불을 지폈더니 개미가 톡…(투비컨티뉴드 )

순서
다.
미국에서 테러가 났을 때 무역센터 건물에서 죽어간 사람들 생각을 하면 마음이 이상해진다. 신문에서 사진을 봤는데 죽은 어른의 발바닥 사이에 쪼그마한 아기의 발바닥이 나란히 있는 것이었다. 요즘 TV에서 자주 보는 미국의 전쟁을 보면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기는 한 건지 모르겠다. 우리 둘째 이모가 개를 그만 키우겠다며 나에게 주셨다.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작고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걸 알려 준 정희 아빠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 개를 팔기로 역시 동물은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다섯 살 때쯤이었다. 정희 아빠가 미국에 가서 좀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못 사는 나라에 첨단 무기를 써서 폭격도 하고 사람을 죽이는 게 참 슬프다.
나랑 나이가 비슷한 아이들이 총을 메고 울 것 같은 얼굴로 돌아다니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팠다. 너무 끔찍한 생각이 들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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