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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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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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목을 자를 때에도 빌려썼다. 여간해서 지상에 나오거나 올림포스에 올라가지 않았다. 이 황금 투구는 아테나 여신이 즐겨 빌려 썼다. 전령의 신 헤르메스도 제우스의 전갈을 비밀리에 전할 때 이 투구를 빌리곤 했다. 이때 그는 퀴클롭스에게서 황금 투구 `퀴네에`를 무기로 받는다.
,자연과학,레포트
▶ 포세이돈(Poseidon)-1.바다와 물의 신 포세이돈 ◀
▶ 제우스(ZEUS)-1.제우스의 권력 투쟁과 시련 ◀
▶ 하데스(Hades) ◀
▶ 아폴론(Apollon)-1.아폴론의 탄생 ◀
▶ 헤스티아(Hestia) ◀
▶ 헤라(Hera) ◀
▶ 데메테르(Demeter) ◀
▶ 아프로디테(Aphrodite)-1.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
▶ 아르테미스(Artemis) ◀
▶ 아테나(Athena) ◀
▶ 아레스(Ares) ◀
▶ 헤파이스토스(Hephaistos) ◀
▶ 디오니소스(Dionysos) ◀
▶ 판(Pan) ◀
▶ 아틀라스(Atlas) ◀
▶ 크로노스(Cronos) ◀
▶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
▶ 테미스(Themis) ◀
▶ 헤카테(Hecate) ◀
▶ 헬리오스(Helios) ◀
▶ 에오스(Eos) ◀
▶ 하데스(Hades) ◀
지하세계의 신, 죽은 자들의 신 하데스.
하데스(Hades)는 제우스나 포세이돈과 마찬가지로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가 지히세계 밖으로 나들이한 것은 꼭 두 번이다. 제우스에 의해 아버지 뱃속에서 다시 살아나온 하데스는 제우스 편에 서서 크로노스와 티탄을 상대로 싸운다. 두번째는 헤라클레스의 공격을 받은 포세이돈의 쌍둥이 아들 페리클뤼메노스와 넬레우스를 도우러 퓔로스로 왔을 때…(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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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 번은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납치하기 위해 `뉘시온(Nysion)`평원에 나타났다. 이 투구를 쓰면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티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크로노스의 세 아들이 제비뽑기를 했을 때 제일 큰 형인 하데스는 지하세계를 맡게 되었다.그는 태어나자 마자 아버지 크로노스에게 잡아 먹힌다. 하데스는 자신의 지하 궁전에서 조용히 지내기를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