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전파신기술상>선정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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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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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신기술상>선정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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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과 9월 두달에 거친 심사를 통해 무선시스템 및 단말기분야 24개, 무선통신부품분야 12개, 무선통신소프트웨어분야 7개 등 3개분야 총 43개 제품을 면밀히 비교analysis한 결과 대상 등 5개 수상작이 결정됐다. 기술성은 핵심기술의 난이도와 독창성, 기술자립성, 발전성을 평가했으며 경제성은 수출 및 수입대체 등 파급效果, 경쟁력, 국산화 정도, 성장성을 평가요소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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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신기술상>선정과정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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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사위원별 평가표에 의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분야의 수상후보를 선정하고 본심사위원회의 종합평가 후 최종 수상제품을 결정하는 산고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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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신기술상>선정과정
예비심사의 선정기준은 100점 만점에서 기술성에 60점, 경제성에 40점을 배정해 체점했다.
순서
윤현보 심사위원장은 “전파신기술상 훈격의 격상과 출품작의 증가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심사위원들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다양하고 독창성이 뛰어난 기술을 평가하는데 많은 애로와 고민이 있었다”고 전했다.
다.
<전파신기술상>선정과정
이번 전파신기술상의 심사는 총 41개 기업의 43개 출품작을 놓고 예비심사와 본심사의 2단계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제품을 직접 시연해 성능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예비심사에는 전파연구소 위규진 기준연구과장, 윤영중 연세대 전기전자전파工學부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형수 팀장, KMW 이근호 연구기획실장 등 7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본심사에는 동국대 윤현보 교수와 ETRI 김재명 전파방송기술연구소장, 전파연구소 신용섭 소장, KT파워텔 박용기 상무 등 8명이 심사했다. 본 심사에서는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수상후보로 상정한 각 분야별 제품에 대한 신청서, 제품설명(explanation)서, 특허관련자료 등 예비심사 결과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발표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